2013년 12월 17일 화요일
평화와 힐링의 시대
21세기의 키워드는 평화의 힐링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평화와 힐링의 바람이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
그 물결이 계속 진행되고 더욱 크게 일어나고있기 때문이다.
힐링이라는 말은 상처난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개인 및 단체 등의 노력으로
작은 의미에서 각 개인의 삶을 평화롭게 하기 위한 노력이다.
힐링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평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는 전쟁이 끊이지 않았고 슬프게도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
잔인하고 위협적인 무기는 날로 진화되어 갔고 그 무기들은 전쟁에서 땅과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였다.
또한 수 많은 젊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원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쟁은 젊은 청년들을 전쟁터로 내몰고 누군가의 목숨을 빼앗아 갔다.
수 많은 어머니들을 피눈물 흘리게 했고 절규하게 했던 전쟁의 역사~~!!
이제 인류는 이런 전쟁의 역사를 마무리하길 바라고 있다.
21세기 젊은 세대는 이런 전쟁의 아픔이 자신들에게 되물림되고 유전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종식짓고 평화의 세계가 도래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리고 그 평화의 염원은 2013년 5월 25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되었다.
바로 전쟁의 주체이며 평화의 세계를 간절히 원하는 국제청년그룹!!
이 국제청년 그룹을 통하여 평화의 바람이 대한민국 올림픽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부터 불기 시작하였다.
이날 만남 명예회장 이만희 총회장님의 세계평화선언문 선포와 만남 김남희 대표의 평화의 메시지를 시작으로
국제청년 그룹은 세계평화걷기대회를 실시하며 평화를 원하고 있음을 만방에 알렸다.
그리고 그 평화의 바람은 아시아, 유럽, 미국, 아프리카....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세계평화걷기대회를 시작으로 국제청년그룹은
자국나라 각곳에 알리며 자국의 청년그룹에도 평화의 운동을 전파하기 시작하였다.
이 사실은 세계 각국에 언론 방송을 통하여 삽시간에 전파되었다.
자녀가 전쟁터로 내몰리는 것을 원하는 부모는 세상에 없다.
또한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도 세상에는 없다.
나라와 국민과 재산을 지켜야 할 의무를 가진 대통령도 평화를 싫어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국제청년 그룹을 통해 힐링과 평화의 염원을 위한 세계평화걷기대회 통하여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이한 것은 전쟁을 일으키는 많은 요소를 잠재우고 세계평화를 국제청년 그룹에 평화를 심어준
이만희 만남 명예회장은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재료가 있다고 자신한다.
지구촌에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국제청년 그룹의 세계평화걷기대회를 접하면서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평화와 힐링의 21세기가 이루어져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의 세상을 맞이 하길 기대해 본다.
다음편 : 이만희 총회장의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재료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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